독수리슛 잡설


옛말에 남자는 세 뿌리를 조심해야 한다고 했는데,

난 첫번째 뿌리만 좀 불안해서 그것만 조심조심히 살고 있었다.

근데 부지불식간에 나머지 두개가 심심했는지 제대로 야단 법석을 떤다.



요즘엔 벙어리로 태어나는 게 차라리 나나 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.

아니면 측두엽에 쇼크를 줘야하나



분노사회에 물들어버렸는지, 공격성이 상당히 올라갔다.

전성기 시절 최용수를 훌쩍 뛰어넘는듯.



혹시나 내가 이 분노사회를 이끄는 선봉장인지도 한번 되새겨 봐야 할 때다.

베이비 릴렉스 캄다운.

덧글

  • 2018/05/17 17:09 #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otceot 2018/05/17 20:53 #

    다음부터 조심할께요.
    사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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